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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교육소식

글내용
제목
<봉화고>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방문
작성자
봉화고등학교
작성일
2019-05-23 오후 3:39:0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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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배우고 !

- 봉화고,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방문

 

  봉화고등학교(교장 목원균)는 학생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1학년 학생들 91여 명과 담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방문했다.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은 종합사회복지시설로, 봉화고등학교는 꽃동네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인증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참여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애 정신을 함양하고,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입소 첫날에는 ‘참된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의 및 장애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입소 둘째 날 오전에는 사랑 체험지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을 배우는 봉사활동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식사수발, 청소, 말벗 되어드리기, 목욕 도와드리기 등과 같이 일손을 돕는 활동을 실시하였다. 오후에는 여러 가지 선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던 활동은 수화 프로그램과 유서를 작성하고 죽음을 체험하는 ‘새로운 탄생’프로그램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행복한 개인과 가정, 인류에 대한 고민을 게임으로 풀어보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마지막 퇴소식(22일)을 앞두고 꽃동네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박제연 학생은 “장애인에 대해, 또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더 신경 쓰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어색하기만 했는데 직접 참여해보니 아주 작은 것이라도 용기 있게 나누면 기쁨과 행복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교장 목원균은 “「참된 행복은 만족한 삶이다」라는 꽃동네의 문구가 학생들의 가슴 속에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명품 교육을 지향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지표인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봉사하는 행복의 기쁨과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잘 배웠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 안과 밖에서 학생들의 봉사활동 기반이 확충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라고 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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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정영 (054)679-1757 / 최종수정일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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